화성이 제2의 지구가 될수 있을까
NASA는 화성 부근에 인공 자기장을 발생시킴으로써,
화성 대기에서 덮고 생명체가 거주 할 수있는 환경을 만들려 하고있다.
이것이 실행에 옮겨지면 몇 년 안에 화성은 지구의 약 절반 기압의 대기로 덮여
현재 생각되는 것보다 조기에 화성으로의 이주가 실현 가능하게 될지도 모른다.
인류가 사는 지구는 자기장의 존재에 의해, 태양풍의 피해로부터 벗어나있다.
지구에서 관측 가능한 태양풍의 위력의 사례라고 할 수있는것이 북극과 남극 지역에 출현하는 오로라다.
태양풍이 지구에 도달하면 지구 자기장의 영향을 받아 자기권 안에 받아 들여져 오로라 전자가 발생한다.
오로라 전자가 가지고 있던 운동 에너지가 대기를 타고 넘어가는 때
대기 중의 산소와 질소와의 마찰이 생겨 발광한다.
그 에너지가 북극과 남극의 극점에 집중되어 오로라가 탄생하게된다.
과거 화성은 두꺼운 대기로 덮여 따뜻하고 습한 환경 이었지만
현재는 차갑고 건조한 별이되어 있으며, 생명의 존재에 적합하지 않다.
NASA는 인공 자기장의 구축으로 화성을 다시 물이있는 행성에 변화 가능성을 모색하고있다.
거기에는 어떻게 화성 대기를 부활시켜 화성으로의 이주를 가능하게할지도 포함되어있다.
화성의 궤도 근처에 강력한 자기장을 가진 전자 회로를 발사, 화성 옆에 고정한다.
따라서 태양풍이 직접 화성에 오는 것을 방지하고 화성 대기권을 가질 수있게된다.
이 계획이 실시되면 화성은 몇 년 동안 지구의 절반 압력의 공기를 갖게된다고한다.
화성으로의 이주가 우리의 상상보다 조기에 현실화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