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야기
스마트 폰은 타도 몸은 타지 않는다
sumisuki
2017. 11. 7. 18:04
Samsung (삼성)의 Galaxy Note 7 폭발 사건은 큰 화제가 되었으며
폭발의 원인은 배터리에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삼성 뿐만아니라, 다른 스마트 폰에서도 같은 사건이 발생할수 있다.
그런 만약의 사태에 우리의 몸을 지켜주기 위해 이런 제품도 나왔다.
이름은 스마호뽀찌 실제 우주복과 방탄복 소재 "Kevlar (케블라) '과'Nomex (노멧쿠스)"로되어있고
내구성이 철보다 5 배 강하다고 한다
파우치는 3 층으로되어 있으며, 위는 발수 및 찰과상, 상처에 강한,
중간은 내화성 (파이어 프루프), 충격 흡수가 뛰어난,
하층은 스마트 폰 본체를 상처안나게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다음의 실험 영상을 보시면 그 강도에 놀랄 것입니다.
주머니에 스마트 폰이나 모바일 배터리를 넣어둔채 만일 본체 열로 인해 폭발 해 버린 경우에도
사용자의 몸을 지켜준다.
본체 크기는 길이 18.2cm, 폭 8.8cm로 iPhone 7 Plus와 Galaxy S8 +를 커버 할 수있는 크기.
가격은 약 2460 엔 정도이다.
참고로 파우치는 평생 보증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