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배우는 에듀테인먼트
에듀테인먼트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합성어.
교육에 볼거리와 유희의 요소를 첨가해 보자는 취지로 생겨난 것으로
멀티미디어적 요소를 활용해 사용자가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놀면서 배우도록 하는 교육방법.
에듀테인먼트, 어떤게 있을까?
연기와 원어민 영어를 함께하는 에듀테인먼트 ‘햄튼 액팅 스쿨’
모국어인 한글뿐 아니라 영어가 갖고 있는 언어의 원리를 몸으로 표현하는 훈련을 통해,
보다 월등하게 아이들이 감정을 소통하여 자신감을 갖게 하는 이 획기적인 프로그램은,
기존의 주입식 영어교육 회사나 입시전문 연기교육단체에서 만들 수 없는 수업.
교육전문가들도 신뢰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명 영화제작자와 영화감독의 자녀들도 예약.
기성 영어수업이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과 테스트만을 위한 수업인데 반해,
햄튼은 연기를 통해 영어로 자신의 감정과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오감학습법으로 실용성에 중점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OH64YW0LJ
놀면서 배우는 게 진짜 코딩교육 "아이에듀테인먼트"
“그동안 아이들이 받아온 컴퓨터 교육은 한글·워드의 매뉴얼을 익히고, 액셀·파워포인트의 기능을 능숙하게 사용하는데 그쳤다”
“새로운 코딩교육의 핵심은 드론, 3D프린트 등의 실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명령어를 입력해 작동시켜,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
“우리나라도 코딩이 정식 교과과목으로 도입되면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300만 원에서 800만 원에 달하는 코딩캠프가 생겨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주는 코딩교육이 부족하다”
출처 : http://bizn.donga.com/realestate/3/all/20170520/84453195/2
놀이 중국어 "문정아 중국어"
‘놀이중국어’는 국내 최초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중국어 프로그램으로
중국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부모가 아이와 함께 놀이하며 교육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아이와의 유대감 형성은 물론 효과적으로 중국어를 익힐 수 있다.
‘놀이중국어’는 종이접기, 풍선놀이, 요리놀이, 전래동화, 명작동화, 이솝우화 등 어린이를 위한
안성맞춤 강의를 통해 놀면서 중국어를 배우고,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 집중력 향상, 공부 습관 형성 등의 효과
“문정아중국어의 놀이중국어로 중국어를 시작한 아이들은
중국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인식하여 보다 쉽고 즐겁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며
“최근 강남, 목동, 분당 같은 교육 중심지를 중심으로 중국어 유치원이 생기는 등
중국어 조기 교육이 중요해진 만큼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여 다양한 강의를 개발할 것”